횡성군, 지적·공간정보 분야 경진대회 그랜드슬램 달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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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지적·공간정보 분야 경진대회 그랜드슬램 달성!

[뉴스스텝] 횡성군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47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 세미나’에서 ‘횡성형 지적측량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이라는 연구논문으로 김현수(시설 7급) 주무관과 황현수(시설 8급) 주무관이 대상을 차지하면서 2024년에 개최된 지적‧공간정보 분야 경진대회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횡성군은 지난 4월에 열린 ‘지적측량 및 드론 활용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거머쥔 바가 있다.

해당 지적 세미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8개 시군과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본부와 지사가 참가하고 있다.

제출된 34개의 과제 서면 심사로 1차 예선을 진행하고, 통과한 5개의 연구과제를 각 기관에서 참석한 90여 명의 청중 앞에서 발표하고. 심사위원 6명(소관청 3명, LX 3명)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을 받은 단체는 7월에 개최 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여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지적 세미나에 횡성군 대표로 참가한 김현수 주무관은 2023년 전국 드론 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황현수 주무관은 2024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성적을 거둔 바가 있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 세미나의 연구과제 대상 수상을 통해 선진적인 지적 업무 처리를 추구하는 횡성군 지적직 공무원들의 자긍심이 높아졌으며, 횡성 지적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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