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도시 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0:20:45
  • -
  • +
  • 인쇄
가족센터 본격 운영, 맞춤형 가족 서비스 통합 제공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과 보육이 관내에서 이루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4년 7월 31일 오전 10시 가족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영월군 가족센터는 2020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2022년 공사를 시작하여 올해 7월에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영월읍 은행나무3길 16-15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341㎡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시설로 1층은 공동육아 나눔터, 어린이실내놀이터, 다목적 교류 소통 공간, 작은 도서관으로 구성하여 영유아에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은 장난감도서관, 출산   육아용품 대여소와 가족 문제 상담을 위한 상담실, 가족센터 사무실을 3층은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실과 야외테라스가 있다.

군은 가족센터에서 가족 상담,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와 육아, 놀이, 교육 등 통합적인 보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센터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야간 돌봄,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소아과 야간 진료를 운영하는 등 365일 24시간 안심 보육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가족센터 바로 옆 공공산후조리원이 완공되면 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출산과 보육 원스톱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신라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본격 논의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광주광역시, 올해 94개 청년사업에 4499억 투입

[뉴스스텝]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