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체계적인 공공기록물 정리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7 10:21:04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이 공공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를 위해 공공기록물 정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록물 정리사업은 기록관에서 평가심의가 가능한 한시기록물과 장기보존에 중점을 둔 중요기록물의 관리체계를 이원화해 각각의 적정 관리 및 보존이 가능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10월까지 정선읍 광하리 555-1번지 일원 광하리 기록관 서고에보존기간이 30년 이상인 처리과 기록물과 별관 서고 보유기록물 중 장기보존이 필요한 기록물을 이송하고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기록물 전수조사 및 정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관이 완료된 기록물은 기록물 유형별․처리과별 목록 작성 및 보존위치 정보를 부여하고 기록물 상태 점검과 정리가 진행된다.

또한 정리가 완료된 기록물 중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요한 기록물을 선별하여 비전자기록물의 전자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황승훈 총무행정담당관은 “이번 공공기록물 정리사업은 청사 신축을 추진함에 따라 중요기록물의 원활한 활용 및 보존을 위한 것으로 철저한 보안과 체계적인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주시, ‘읍면동 주요현안 보고’로 지역 현안 직접 챙긴다.

[뉴스스텝]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광주광역시, 청년 커리어 첫걸음 ‘드림청년’ 모집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제19기 드림청년 450명을 1월26일부터 2월13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94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의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상반기 드

한밭교육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한밭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공공성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한밭교육박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