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 농한기 찾아가는 건강관리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2 10:25:19
  • -
  • +
  • 인쇄
보건진료소 13개소, 찾아가는 건강관리교실 응답자만족도 97.2, 11월부터 연장 운영
▲ 춘천시 농한기 찾아가는 건강교실센터 운영 사진

[뉴스스텝] 춘천시 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에서는 농한기를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관리교실에서는 고혈압 당뇨등 만성질환자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스크리닝하고, 노인스포츠, 생활체육등 전문강사를 활용한 건강체조교실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7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예방교실은 8주차로 운영되며, 각종 인지교구 및 책자등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필요시 인지선별검사부터 병원 연계까지 이루어진다.

지난 건강관리교실은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188회 2,039명 운영했으며, 만족도 조사결과 97.2점으로, 응답자 대부분 연장운영등을 요청하여 이번에는 3개월 연장 운영한다.

조정희 보건운영과장은 “의료취약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어르신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으로, 관할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