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통합사례관리 집중멘토링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0:20:04
  • -
  • +
  • 인쇄
전문 통합사례관리사가 동 직원 대상 멘토링 교육
▲ 동해시, 통합사례관리 집중멘토링 추진

[뉴스스텝] 동해시는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중멘토링(피어코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집중멘토링(피어코칭)은 통합사례관리사를 내부 슈퍼바이저로 활용해 각 동의 통합사례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사례 및 정보를 공유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 7월 1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0개 동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중멘토링(피어코칭)을 추진,

사례관리 종결자에 대한 모니터링 실태 확인,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방법, 사례관리 지식 실천 기술 안내 등을 교육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복합적인 사례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업무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집중멘토링을 통해 시와 동행정복지센터 간 정보교류 활성화와 업무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 보건·복지서비스의 핵심인 통합사례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획일화된 교육방식이 아닌 동료 간의 정보와 의견 공유를 통해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신라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본격 논의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광주광역시, 올해 94개 청년사업에 4499억 투입

[뉴스스텝]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