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 추진 본격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2 10:25:06
  • -
  • +
  • 인쇄
‘네가 있어 나도 있다.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 슬로건
▲ 2024 자살 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사진

[뉴스스텝] 춘천시는 ‘네가 있어 나도 있다.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을 슬로건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생명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추진은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마음 건강을 면밀히 살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함이다.

시는 이를 위한 6대 중점 추진전략으로 ▲근거중심 춘천형 자살예방 ▲범사회적 생명안전망 구축 ▲자살위험요인 집중관리 ▲고위험군 위기개입 지원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자살예방 인프라 강화를 앞세워 보다 견고한 생명 안전망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7일, 37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찰‧소방‧교육청‧6대 종교계‧정신의료기관‧사회복지협의회‧이통장연합회‧주민자치협의회 등과 함께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지역사회 구성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각도의맞춤형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춘천시민의 생명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