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5월 한 달‘혈압 측정의 날’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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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혈압 측정의 날’로 정하고 관련 캠페인을 집중 운영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 오는 17일‘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을 ‘혈압 측정의 날’로 정하고 관련 캠페인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고혈압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동해시에 등록된 고혈압 환자의 수는 18,549명으로 전체인구의 20.9%를 차지, 만성질환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북평 5일장, 묵호 중앙시장 등에서 고혈압 예방 가두 홍보를 시작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교육장, 사업장, 경로당 등에서 고혈압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7일에는 묵호건강증진센터 1층에서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바로알기 ‘건강홍보관’을 운영, 혈압 측정을 비롯해 ‘고혈압 퀴즈 맞추기’,‘레드서클 존에서 인증샷 촬영하기’등 이벤트를 펼친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발굴한 고혈압 모든 단계 및 고혈압 의심자를 대상으로 건강수치 기록용 수첩을 배부하여 정기적인 혈압 측정을 독려하는 한편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건정책과 묵호건강증진센터팀로 하면 된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자신의 정상 혈압 수치를 알고 정기적인 혈압측정과 올바른 생활 습관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 질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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