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 고산2리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10:25:38
  • -
  • +
  • 인쇄
10억 원 투입해 치유문화쉼터, 야외화장실 조성 등 사업 시행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한경면 고산2리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고시함에 따라 2024년 12월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종합개발사업은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복지 증진을 도모해 미래가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이다.

고산2리 종합개발사업 시행계획은 야외화장실 및 치유문화쉼터 조성 등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 대한 이용 편의와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수립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의 상징적 장소인 신물동산에 개방형 야외화장실 조성, ▲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야외무대·울타리 설치, 잔디식재 등 치유문화쉼터 조성, ▲농산물 온라인판매 교육, 선진지 견학, 마을홍보물 제작 등 공동체 활성화 도모를 위한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강승태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은 공모단계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라고 전하면서, “고산2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행복공동체 마을을 가꿔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