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아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0:25:34
  • -
  • +
  • 인쇄
▲ 11월 1일 열린 ‘제14회 동구 복지한마당’ 행사에서 아동학대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뉴스스텝] 대구 동구청은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앞두고, 아동권리신장 및 아동학대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율하동 청소년문화의거리에서 동부경찰서 및 청소년 시설 관계자 130여명과 함께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예방 의식을 높였다.

또, 11월 1일 열린 ‘제14회 동구 복지한마당’ 행사에서도 아동학대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은 약 4천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가족에게 사랑의 메시지 남기기 △돌림판 이벤트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홍보물품 증정 △가족과 함께하는 인생네컷 촬영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이와 함께 동구청은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기점으로 ‘아동학대예방주간’ 동안 구청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을 통해 ‘긍정양육 129원칙’을 홍보하며 아동학대예방 인식 확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지수’ 참가 청소년 모집

[뉴스스텝]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지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기구로, 청소년의 의견을 문화의 집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포항시 내에 주소지를 둔 중·고등학생으로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청소년위원들은 정기회의,

해운대구,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 추진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립, 고독사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해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 밑반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부평구,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위한 2026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부평구는 15일 부평구보건소에서 ‘2026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사업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심의내용은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비전으로 한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 추진 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