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김해양산지사, 김해 진례 3개 마을 전기설비 개선 봉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0:25:27
  • -
  • +
  • 인쇄
▲ 그린타운 봉사활동 기념

[뉴스스텝] 김해시는 지난 27일 진례면 시례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김해양산지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산불 발생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김해시 민생경제과와 진례면 행정복지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김해양산지사가 협업해 이뤄졌다.

지사 직원들은 시례리 상촌, 하촌, 신기 3개 마을에 거주 중인 에너지 취약계층 80여 가구의 가정을 방문해 전기배선, 누전차단기, 전등스위치 등의 전기기구를 점검하고 노후 전기 시설 교체 후 간단한 안전교육까지 제공했다.

시 민생경제과는 농촌지역 노후 멀티탭 사용으로 인한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점검 완료 가구에 안전 인증을 받은 멀티탭을 추가로 배부해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정혜선 진례면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많은 농촌지역 특성상 주택 내 전기시설 안전관리가 미흡했던 점이 많았는데 우리 지역을 위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영용 지사장은 “전기재해 없는 마을을 조성하고자 했으며 취약시설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으로 주민들의 전기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

옥천군, 통합돌봄 첫걸음… 통합지원회의 간담회 통해 돌봄체계 구축

[뉴스스텝]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