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여가위, ‘1박 2일 경주 낭만 봄 캠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2 10:20:18
  • -
  • +
  • 인쇄
또래 구성원 간 협력·친밀감 증진
▲ 1박 2일 경주 낭만 봄 캠프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 여학생 가정형 위(Wee) 센터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에서 1박 2일로 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위탁생 10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또래 간 친밀감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여학생 가정형 위(Wee) 센터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깊이 있게 쌓을 수 있었다. 특히, 공동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놀이, 문화 탐방, 그리고 자연 명상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자아 존중감과 사회성 함양을 도모했다.

여학생 가정형 위(Wee) 센터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건강하게 학교와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성장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는 6월 19일에는 교사초청의 날(참 좋은 당신을 만나, 참 좋은 내가 되는 날)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위탁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시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참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흥군, 마을단위 LPG 배관망 보급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고흥군은 에너지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 점암면 여호마을에서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고흥군 관계자, 점암면 여호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기존에 LPG

순천 가면 2만원 지원…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뉴스스텝] 순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순천형 치유관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순천만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보고·듣고·맛보고·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순천만 중심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 형성

[뉴스스텝] 순천시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월동 범위가 순천만을 중심으로 보성·고흥·여수·광양·하동 등 남해안벨트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흑두루미가 행정 경계를 넘어 남해안권역을 따라 ‘연결과 상생’의 생태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12월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흑두루미는 순천만 8,100여 마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