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임업인, 평창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 김계남 대표 7월의 임업인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0:25:33
  • -
  • +
  • 인쇄
▲ 이달의 임업인, 평창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 김계남 대표

[뉴스스텝] 산림청은 7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평창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 김계남 대표를 선정했다.

김계남 대표는 2002년부터 평창모릿재산양산삼 대표로 고소득 산림작물인 산양삼을 5ha의 산림을 활용하여 재배, 연간 2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임업후계자로 활동하면서 오랫동안 산양삼 재배로 체득한 기술 보급 및 산림소득 증진 등 산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1년 6월부터 평창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수행하면서 2021년도 강원 임업인 대상 수상, 평창산양삼특구 발전 및 산양삼 생산기술 보급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김계남 대표는 2020년 강원농촌융복합지원산업센터에서 귀농인 및 귀산촌인을 중심으로 멘토·멘티 교육사업에 멘토로 활약하면서 기술을 전수하고 처음 임업에 접하는 교육생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2023~2024년 평창군에서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에서 산양삼 부분 교육 강사로 재배 기술을 전수한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전국에 20만 명이 넘는 임업인 중 7월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평창군 임업인이 이달의 임업인으로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