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10:20:05
  • -
  • +
  • 인쇄
▲ 평창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실시

[뉴스스텝] 평창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내년 1월 17일까지 지역 내 전체 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를 시행한다.

21만여 필지 토지를 대상으로 ▲토지 이용 상황 ▲지형·지세 ▲도로 조건 등 주요 토지 특성 항목을 포함해 조사하며, 조사 대상 필지에 대한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지가 조사반을 편성, 조사에 나선다.

군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공간 영상 등 각종 자료 확인과 현장 조사를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조사가 마무리되면 국토교통부에서 결정 공시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지가 열람은 내년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가능하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김대식 군 민원토지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국공유지 대부료 및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수급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하게 조사 및 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CES 2026’전북 공동관 오픈식 개최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에서 ‘전북 공동관 오픈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오픈식에서는 경과 보고와 버튼 세리머니, 전시장 라운딩 등이 진행됐으며,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관계자와 도내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CES 참

충북도,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 운영

[뉴스스텝] 충북도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 속 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최근 계절성 감염병과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일상 속 예방 중심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특정 시기에 집중된 일회성 방역이 아닌 정기적·상시적 방역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감염에 취약한 경로당, 복지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소독과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위원회, 수제 강정 나눔으로 따뜻한 정 전해

[뉴스스텝]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외숙)는 8일, 관내 주민 110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만든 강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새해를 맞이하여 안부를 살피기 위함이며, 전달받은 주민은 “정성껏 만든 강정을 받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