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호야지리박물관, 한국령 독도’를 증명하는 한국, 일본, 서양의 지도 특별전시회 열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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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뉴스스텝] 강원도 영월의 작은 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에서는 제124회 ‘독도칙령제정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여 10월 24, 25일 양일간에 걸쳐대한민국 국회 의원회관에서 “일본의 독도침략은 지도의 전쟁이다.”라는 주제 아래 ‘'한국 영토 독도'를 증명하는 한국, 일본, 서양의 지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10회 국회한민족독도사랑문화제’의 일환으로 약 40개의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임미애 국회의원실이 주관하고, 독도의병대가 주최, 호야지리박물관의 협찬으로 참여하게 됐다.

양 관장은 “이번 독도 지도특별전은 호야지리박물관의 소장 지도를 중심으로 60여 점의 지도가 전시될 예정이며, 우리가 만나보지 못하고, 제대로 읽지 못한 우리나라 고지도, 적어도 300년 이상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증명하여 그려 온 일본의 지도, 오늘날 일본의 독도 침략을 부추기는 세계지도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도 등 한국영토, 독도를 일본은 또 빼앗을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밝혔다.

그 주요 전시 지도로는 우리가 보지 못한 우리나라 고지도가 그린 독도, 300년 이상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그린 해방 전 일본의 모든 지도, 서양의 고지도가 그린 독도, 일본의 독도 침략을 부추기는 심각성을 그린 오늘날의 세게지도 등 고지도로부터 오늘날 세계지도의 흐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여 ‘한국의 영토’를 증명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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