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스마트폰과 잠시 거리 두는‘디지털 디톡스’캠페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0:20:35
  • -
  • +
  • 인쇄
정신건강의 날 맞아 체험·연주·미니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대전 서구 디지털 디톡스 캠페인 홍보물

[뉴스스텝] 대전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다음 달 13일부터 17일까지 보라매 지하보도 생태가든에서 ‘디지털 디톡스 존 잠시 멈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기 의존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알리고, 균형 있는 기기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편리함은 누리되 자기 통제력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캠페인의 목적이다.

행사 동안 △디지털 디톡스 체험존 △휴게존 △미니도서관 △미니강좌와 연주회 △포토존의 5개 부스가 운영된다.

1층 남측 입구에는 플라워 포토존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지하 공연마루에서는 △지치울작은도서관 관장의 다도 인문학 강의(월·화·목요일 오후) △비올라·바이올린 연주회(수·금요일 오전) △각종 디지털 디톡스 체험 등이 진행된다.

지하 청년마루에는 미니도서관이 조성돼 주민들이 정신건강 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계기로 내년부터 디지털 디톡스 존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잠시 멈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