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2025 제27회 충청남도 학생연극축제 발표대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0:20:33
  • -
  • +
  • 인쇄
학생 주도 창의 무대, 꿈과 열정을 펼치다
▲ 2025 제27회 충청남도 학생연극축제 발표대회 성료

[뉴스스텝]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태안문화원 소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제27회 충청남도 학생연극축제 태안군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태안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연극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중·고등학교 총 4개 동아리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뜨거운 열정을 선보였다.

발표대회는 학생들이 연극·뮤지컬을 통해 예술적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적 무대로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창의적인 극본과 몰입도 높은 연기, 완성도 있는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무대 뒤에서 조명⋅음향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은 학생들의 활약은 공연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협력의 결정체임을 보여줬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무대에 서는 게 두렵고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며 용기를 얻었고 공연을 마친 후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극 활동을 통해 제 꿈을 찾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 속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홍보관. 평소 적막하던 이곳이 모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얼굴이 될 ‘국가상징구역’의 상세한 밑그림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당선사인 에이앤유(ANU)디자인그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법원의 ‘노동조합 지원 기준 조례’ 인정한 대법원 판결 환영”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미경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조사에 나선다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쿠팡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