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민관군 합동 수난 대비 기본훈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0:20:26
  • -
  • +
  • 인쇄
유관기관 합동 항공기 해상 불시착 사고 대응 훈련을 통해 재난사고 협력체계 강화
▲ 승객 구조를 위해 출동 중인 공기부양정

[뉴스스텝]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대규모 해상 재난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어제 23일 오후 2시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2025년 3분기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중부해경청, 인천해경서, 국토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소방본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등 1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선박 8척, 헬기 2대, 차량 21대 등 250여명이 동원됐다.

인천국제공항을 접근하던 항공기가 인근 해상에 불시착하여 화재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항공기 고립자 구조 ▲해상 익수자 및 갯벌 고립자 구조 ▲화재진화 ▲응급환자 대응 ▲해양오염방제 등 유관기관 간 합동 구조 훈련으로 진행하면서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구조 난이도가 높은 해상 항공기 불시착 사고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 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부터 사후조치까지 전반적인 구조 기반을 재점검하는 시간이 됐다.

오상권 중부해경청장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해양 재난 발생시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