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특장 모빌리티 기업인 대상 AI기반 경영전략 특강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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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특장 모빌리티 기업인 대상 AI기반 경영전략 특강 개최

[뉴스스텝] 김제시는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사)한국특장차협회와 협력해 지난 11일 'AI 기반 특장모빌리티 경영전략 및 방향'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의 대전환에 대응해 특장차 기업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산·학·연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교육은 특장차 기업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구 특장차인증센터에서 진행됐으며, ▲AI 전환의 패러다임 이행, ▲특장산업과 AI의 기회와 도전, ▲AI 시대의 경영전략 수립 등을 주제로 다뤘다. 강의는 송석민 브래닉 컨설팅 대표가 맡아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전문 강연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AI 전환의 흐름을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영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번 특강이 산업계 맞춤형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특강은 지역 기업 대표들이 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전략적 안목을 기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제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특장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추진 중인 '전기동력기반 특장모빌리티 전문인력양성사업(RISE)'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특장모빌리티산업 외국인 현장 인력 양성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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