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전국 실버장기자랑 경연대회’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0:20:33
  • -
  • +
  • 인쇄
전국 어르신 재능 한자리에… 화합과 열정의 무대
▲ 김제시,‘전국 실버장기자랑 경연대회’성료

[뉴스스텝] 김제시는 지난 10일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에 열린 ‘전국 실버장기자랑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어르신 문화대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주, 무용, 민요 및 판소리, 합창,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의 무대를 만들었다.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30팀, 29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 접수는 시작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보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연대회 결과,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창극을 선보인 부안실버창극단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 총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국 실버장기자랑 경연대회가 어르신들의 열정과 재능이 빛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