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곳곳이 무대로…6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0:20:20
  • -
  • +
  • 인쇄
▲ 6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뉴스스텝]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가운데, 정읍시가 이에 발맞춰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의 일상을 채울 세 가지 6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암아트브리즈에서 ‘정읍의 봄 사진전’이 열린다.

이 전시는 한국사진협회 정읍지부가 주최한다.

이어 1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감플러스센터 광장에서는 시암문화예술협동조합이 준비한 녹두꽃 문화 공예 축제(페스티벌)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풍류정원(박재석) 소극장에서 한국무용협회 정읍지부가 주최하는 ‘댄스 플레이리스트(Dance Playlist) 2026’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준비된 모든 행사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대폭 늘어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풍부한 즐길 거리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 개최

[뉴스스텝] 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전동진 동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장에서는 새우젓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대한 정원' 화분 회수하며 하반기 사업 준비 돌입

[뉴스스텝]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송라마을 상가에 배부했던 ‘위대한 정원’ 사업 화분을 부분 회수하며 다음 단계의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화분 회수는 지난 4월 추진된 ‘위대한 정원’ 초화류 식재 사업의 마무리 과정으로, 사업에 활용된 화분을 재정비하여 향후 주민 참여형 마을가꾸기 사업에 재사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사업을 통해 송라마을

여주도시공사, '2026년 인권 S.M.I.L.E 캠페인' 추진

[뉴스스텝] 여주도시공사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인권 S.M.I.L.E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함께 웃는 일터, 우리가 만드는 인권 존중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인권존중과 상호 배려의 가치를 조직문화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지난 5월 인권존중의 날을 맞아 전 직원 대상 ‘인권 S.M.I.L.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