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짜고 덜 달게!’창녕군,‘만성질환 요리교실’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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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 레시피로 식습관 개선 효과 ‘톡톡’
▲ 1. 2025년 창녕군보건소 심뇌만성질환자 요리교실 운영

[뉴스스텝] 창녕군은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 및 관내 직장인 4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요리교실’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조리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영양사의 지도를 받으며 저염·저당 중심의 건강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고, 영양 정보를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차별로 주제를 다르게 구성해 단조로움을 줄이고 실생활 활용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 메뉴는 회차별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메뉴로 운영됐다. 1회차는 두부스테이크와 포두부 잡곡채소말이, 2회차는 닭가슴살 건강포케, 3회차는 건강쌈밥과 라따뚜이, 4회차 오리훈제단호박찜과 부추양파생채 요리 실습이 진행되어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배워 식습관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가족 식단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식생활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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