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으로 축제현장 대응 역량 높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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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 축제’ 현장 안전관리 종사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 실시
▲ 행정안전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7월 4일 ‘정남진 장흥 물 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원과 장흥군 간의 ‘축제현장 안전관리 교육 업무협약 (4.19.)’ 이후 처음 실시하는 현장 방문교육으로, 장흥군 공무원과 축제 추진위원회 등 축제 현장에 실제 근무하는 종사자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표적인 여름 축제 중 하나로, 올해는 장흥군 탐진강에서 9일간(7.27.~8.4.) 개최되며 작년(23만명)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의 영향이 크고 물 이용이 많은 여름철 축제 특성을 고려해,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먼저 인파 몰림으로 인한 사고와 온열질환, 익수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응급환자 발생시 현장 종사자들의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실습한다.

특히, 익수환자에 대한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실습해볼 수 있다.

문영훈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축제가 많이 개최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조하여 안전하게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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