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채석단지 지정 관련 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8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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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오후 3시, 원주청소년수련원(원주시 문막읍 대안로 152)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경기개발이 오는 25일 오후 3시 원주청소년수련원(원주시 문막읍 대안로 152)에서 원주 채석단지 지정 관련 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원주시는 귀래면 귀래리 일원 ㈜경기개발의 원주 채석단지 지정과 관련해 지난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을 실시했다.

이어, ㈜경기개발에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공람기간 동안 30명 이상이 공청회 개최를 요구함에 따라, ㈜경기개발은 지난 11일 공고를 거쳐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공청회는 사업자, 전문가, 의견진술자(주민 추천), 방청객 등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공개적인 자리로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한편, 환경영향평가 초안에는 ㈜경기개발이 귀래면 귀래리 산 295번지 일원에 2025년까지 67ha의 대규모 채석단지를 지정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원주시 관계자는“채석단지 지정은 시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사업인 만큼, 환경영향평가서에 환경영향 저감 및 주민 안전을 위한 교통처리 대책, 지역의 환경보전 방안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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