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3년 농업분야 내국인 계절근로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8 10:35:09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에서는 농업인력의 고령화 및 농촌인구의 감소에 따른 농번기 농촌일손 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업분야 일자리에 대한 내국인 고용을 촉진하고자 2023년 농업분야 내국인 계절근로자 구인공고를 실시하고 구직자와 고용농가의 일자리 알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국인 계절근로자 신청기한은 오는 24일까지이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만 20세 이상 50세 이하 농업분야 근로 경험이 있고 농작업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자로, 보수는 2023년 최저임금 기준이 적용되어 월 201만원 가량이며 1일 8시간, 주 1회 휴무가 보장된다.

주요 농작업 내용은 작물 파종, 정식, 병충해방제, 수확 등의 농작업 전반으로 농가의 여건에 따라 근로자 고용인원, 근로기간, 근로시간, 보수, 숙식제공 등의 근로조건은 달라질 수 있다.

평창군은 모집된 농업분야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내의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연결하고, 농업인 고용주와 일자리 참여자는 근로조건 등을 자율적으로 협의하여 운영하게 된다.

전윤철 농정과장은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번기를 맞은 농가가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근로자 모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