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폐플라스틱 자원 순환 프로그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1 10:35:48
  • -
  • +
  • 인쇄
플라스틱 병뚜껑 분류, 리사이클 사출, 기후환경 교육 등
▲ 양구군, 폐플라스틱 자원 순환 프로그램 진행

[뉴스스텝] 양구군은 8월 1일 13시부터 17시까지 청소년수련관 별관 1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병뚜껑을 이용한 사출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모았던 병뚜껑을 이용해 플라스틱 병뚜껑 분류체험,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출 체험, 기후환경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플라스틱 병뚜껑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선별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일반쓰레기로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있다.

이처럼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폐기물에 첨단기술을 적용하고 예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기존의 제품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진 신제품으로 재생산하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2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오염, 자연훼손 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버려지는 자원을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령군 해담영농조합법인, 딸기 신품종 개발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뉴스스텝] 고령군은 2월 3일 군수실에서 해담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고령군과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품종다양화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해담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딸기 신품종 개발 및 재배 안정화 사업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 참석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남 산업의 도약을 응원했다.이번 선포식은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기업체 대표,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사업단 임명장 수여식과 인공지능산업 육성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3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5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노사관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노사관계 분야 전문가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를 주제로, 공무원 노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