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우기대비 붕괴위험지역 현장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10:35:37
  • -
  • +
  • 인쇄
▲ 평창군, 우기대비 붕괴위험지역 현장점검

[뉴스스텝] 평창군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여 진행 중인 붕괴위험지역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하2지구, 수하3지구 등 현재 사업 진행 중인 현장에서 진행됐다. 수하2·3지구는 대관령면 수하리 산 50번지 일대로 2018년 관내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현재 사면보강 및 피암터널 공사를 진행중인 현장이다. 이날 점검은 우기철을 대비하여 비탈면 낙석 및 균열,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후에는 미비한 사항에 대하여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우기철을 앞두고 붕괴위험지역 현장 외에도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여 군민이 재난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에 심재호 건설과장은 “우기에 특히 취약한 급경사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군은 우기 급경사지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상황 보고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기상 특보 발령 시 붕괴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예찰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