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뉴트리케어와 공장신설 투자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1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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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횡성에 79억 원 투자・20명 신규고용 창출
▲ 강원도청 전경

[뉴스스텝] 강원도와 횡성군은 5월 25일 횡성군청 본관회의실에서 ㈜뉴트리케어(대표 김호범)와 횡성 공장신설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뉴트리케어는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6,455㎡(1,952평) 부지에 2024년까지 79억 원을 투자해 건강기능식품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고용 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뉴트리케어는 2003년 2월에 설립되어 서울 종로구에 마케팅을 위한 본사와 제품 연구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시작으로 2022년 횡성군 우천면에 뉴트리케어 이노베이션센터(NIC)를 신축하여 건강기능식품과 효소식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도내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이다.

또한, 2020년 이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외시장에서도 건강기능식품 관련 연구결과를 인정받아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횡성 공장은 2020년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통하여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신규원료 개발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소재개발팀을 신설하여 항산화에 효과적인 꾸지뽕잎으로 사육한 누에를 가수분해하는 기술 등을 특허 등록했으며, 이 외에도 건강기능식품에 필요한 여러 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건강기능식품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다.

강원도 횡성에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제조규모를 확대하고 향후 해외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개척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내 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범 ㈜뉴트리케어 대표이사는 “본인의 고향인 강원도에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증축함으로써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윤인재 강원도 산업국장은 “20년 간 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해온 유망 기업이 강원도에 뜻깊은 증설 투자를 결심해 준 것에 대해 기업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와 환영을 표하며, ㈜뉴트리케어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원도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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