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원주교육문화관, 오감으로 즐기는 책 이야기 '북콘서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4 10:45:31
  • -
  • +
  • 인쇄
▲ 오감으로 즐기는 책 이야기 '북콘서트' 안내문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청 원주교육문화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지원 프로그램 '북콘서트'를 10월 5일 진광고등학교에서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원하는 주제도서를 신청받아 책의 내용을 공연으로 구성하여 학교로 찾아가 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진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주제도서 '훌훌'을 공연할 예정이다.

2023년 원주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도서인 '훌훌'은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책으로, 원주시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씨어터컴퍼니 웃끼’가 입체 낭독공연을 구성했다.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이 만든 북포스터를 게시하고, 직접 제작한 책 소개 영상인 북트레일러를 공연 전 상영할 뿐만 아니라 낭독공연의 배우로도 출연한다.

김순형 관장은 “학생들이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접하여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