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7,031억원 편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4 1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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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추경보다 570억원 증액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9월 4일부터 5일간 열리는 횡성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11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총규모는 2023년 1회 추경 6,461억원보다 570억원 증액한 7,031억원으로 일반회계는 486억원, 특별회계는 84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세입 재원은 자체 수입인 세외수입 4억원과 이전 재원인 국도비보조금, 교부세 등 199억원, 2022년 결산 금액을 반영한 보전수입 등 169억원, 통합기금 일반회계 예탁금 198억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증액 내용은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착공을 위한 군사시설 정리사업 22억원

제2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30억원

이모빌리티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 62억원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사업 9,500만원

특화형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사업 6,500만원

우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11억원

군소음 피해보상금 45억원

오산 재해위험개선지구 5억원

전천 생태공원 화장실 설치사업 1억원

횡성읍 중심시가지 주차장 조성사업 21억원

장례문화센터 엘리베이터 설치공사 1억원 등으로, 지역경제 회복 및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정책사업 424억원, 재무활동 59억원, 행정운영경비 2억원 등 총 486억원을 증액했으며,

특별회계는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상안, 신대, 월현, 부창, 상동, 옥계)등 정책사업 75억원, 재무활동 9억원을 편성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SOC 투자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시기별로 필요한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하고, 국도비가 추가확보된 사업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120억원 규모의 부지 매입비를 편성하여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경예산안을 제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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