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 예술에서 디지털까지...청소년 체험활동 운영 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8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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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창군 평창읍과 진부면에 소재한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위한 체험활동을 잇달아 계획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 중 하나는 오는 19일에서 20일까지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1박 2일 ‘헤이리 예술마을 감성 충전 캠프’다.

청소년들은 1박 2일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 머무르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서로의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19일에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용인시 에버랜드 견학을 준비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즐거운 놀이시설과 흥미진진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6일에는 메타버스와 VR을 주제로 한 디지털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과 함께 봉화군에 소재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 방문하여 360도 카메라를 통해 자신만의 VR 영상물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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