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10:35:05
  • -
  • +
  • 인쇄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보건소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부터 7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월군의 ‘혈압수치 인지율’은 66.5%로 전국 평균(63.0%)보다 3.5%P 높게 나타났다.

반면, ‘혈당수치 인지율’은 24.6%로 전국 평균(30.6%) 대비 6.0%P 낮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월군보건소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운동을 통해 주민들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3대 혈관 수치를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예방관리 주간 동안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7일간 42,000보 걷기 챌린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 강좌, 지역 행사와 연계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홍보 운동’이 진행된다.

또한, 보건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검사 및 건강 상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영월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예방관리 주간이 지역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