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양읍,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8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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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부산물 파쇄

[뉴스스텝] 단양군 단양읍은 산불 조심 기간 종료에 따라 연장 운영해 오던 산불 감시원과 산불 진화대의 근무를 지난 22일부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단양읍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해 왔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불 진화대를 운영하며 초동 대응 태세를 유지했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영농 부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8ha 규모의 농지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완료했으며,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단양읍은 산불 조심 기간은 종료됐지만,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은 여전히 상존하는 만큼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산불은 ‘난 뒤에 끄는 것’이 아니라 ‘나지 않도록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산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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