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함께 거둔 땀방울이 만들어 낸 선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0:20:13
  • -
  • +
  • 인쇄
용지면 주민자치위원회, 옥수수 향 가득 풍성한 수확의 현장
▲ 김제시, 함께 거둔 땀방울이 만들어 낸 선물

[뉴스스텝]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주민자치 위원회가 주민자치 특색사업 '옥수수 행복 나눔'의 일환으로 옥수수 수확 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색사업은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올봄부터 정성껏 가꾼 옥수수를 함께 거두는 뜻깊은 행사로, 이른 새벽부터 많은 위원들이 옥수수밭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작업을 이어가며 한 알 한 알 탐스럽게 익은 옥수수를 수확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작물 수확을 넘어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행복 나눔’이라는 사업명에 걸맞게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김영환 주민자치 위원장은 “올해 옥수수 수확 작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특색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의 의지와 다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수확한 옥수수의 수익은 용지면의 복지시설과 소외계층들에게 사용될 계획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온정과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