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 2025 농업박람회 참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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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그룹 활동성과 공유·신활력관 스탬프 투어 성황
▲ 2025 농업박람회 참가

[뉴스스텝]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5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박람회에는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성장한 액션그룹 ▲가슴을 채우는 정원 ▲마티, ▲메모리컴퍼니, ▲밋그린, ▲우리동네스튜디오, ▲지속가능발전소자몽, ▲프롬서천, ▲한산한 이 함께 자리해 각자의 활동을 소개했다. 이들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농촌에서도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가슴을 채우는 정원” 맥문동압화 플랜테라피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을 다양한 모양으로 홍보하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충남 신활력관 스탬프 투어”였다. 서천군을 비롯해 당진시, 보령시, 태안군, 홍성군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각 시·군의 신활력플러스 성과관을 돌며 체험을 즐기고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와 체험을 결합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고, 5일간 무려 10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줄 수 있었던 자리였다.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주도해 만든 액션그룹이 관람객과 직접 만나는 순간, 농촌 혁신의 힘이 생생하게 전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창의와 열정을 바탕으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여기서 본 프로그램들은 단순히 농산물이나 관광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농촌이 전하는 치유와 힐링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참가를 통해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농업·농촌의 미래 가치를 알리고, 주민 주도의 혁신 활동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대내외적으로 확인시켰다. 앞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크와 협업을 기반으로 서천군은 농촌 활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해 발걸음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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