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미래 비전 담은 종합홍보영상물 제작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10:56:09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시의 위상과 강점, 미래 비전을 반영한 종합 홍보영상물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제작물은 컨텐츠면에서 시의성이 떨어지고, 지난 21년부터 신규 관광지가 본격 조성되면서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사계절 체류형관광도시 이미지 및 새로운 시정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물을 제작,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경쟁력이 있는 홍보마케팅이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투입, 어디서나 선명한 화질로 송출이 가능한 4K UHD급의 종합 홍보영상물을 5개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제작하여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3일 지휘부, 해당부서장 및 팀장, 제작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홍보영상물 제작 용역에 따른 1차 시사회를 갖고, 용역개요 및 추진경과 보고, 영상물 컨셉 설명 및 시연 등을 통해 과업 수행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현재 제작중인 영상물은 3종 9편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이 지닌 매력적인 요소와 함께 북방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사업 등 동해시의 위상과 강점, 변화될 미래상 등 시의 핵심가치와 미래비전이 반영됐다.

종합버전인‘동해비전’은 민선 8기 시정 방향 및 동해시의 미래비전 및 가치를 담았으며,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되는‘관광비전’은 4계절 체류형 관광지와 MZ세대를 겨냥하여 16개의 MBTI 유형중 대표되는 6개 유형을 적용하여 5대 권역별 관광지를 부각시켰다.

또한‘성장비전’은 환동해권 북방경제 산업물류 중심지 도약, 5대 권역별 특화관광지 완성, 살고 싶은 정주 환경 명품도시를 컨셉으로,‘투자하고 싶은 매력적인’로 느낄 수 있도록 동해시의 입지여건 등 강점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표현했다.

시는 이번 1차 시사회 종료 후 제시된 의견은 수정·보완하고 11월중순경 최종 시사회를 거쳐 영상물을 추가 수정·보완, 최종 검수하여영상물 제작의 완성도를 높이고 12월초까지 용역을 마무리 한다는계획이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영상물 제작이 완료되면 2천만 관광시대에 대비하고 동해선 고속철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 선점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태백시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 체결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과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를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으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제설 구간 중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은 태

서울역사박물관, 2026년 주요 전시·사업 발표 “연결로 완성하는 서울의 매력, 도시·세계·세대를 잇다”

[뉴스스텝]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연결’을 박물관 운영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시·교육·국제교류·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도시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문화 자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신규 분관 개관을 계기로 본관-분관을 잇는 도시 역사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문화외교와

해양수산부,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운과 조선 등 해양모빌리티 분야가 미래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