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치매안심센터, ‘마음 치유 봄처럼’프로그램 ...도자기로 피어나는 치매예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1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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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 치매안심센터, ‘마음 치유 봄처럼’프로그램 ...도자기로 피어나는 치매예방

[뉴스스텝] 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치매 위험군을 대상으로‘마음 치유 봄처럼’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공모에 선정돼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도예 활동을 통해 손작업에 따른 뇌를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창작 활동을 통한 성취감과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기 위해 추진됐다.

‘마음 치유 봄처럼’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20회로 진행하여 전문 도예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형태와 색감을 가진 도자기를 빚고 채색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집중력 향상과 작품 완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고취 및 긍정적인 정서 변화 등의 효과를 경험했다.

또한, 완성된 작품으로 치매안심센터(7월 23일)와 서구청 민원실(8월 6 ~ 8일)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꼈고, 주민들은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치매 예방과 정서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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