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당․정 정책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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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구청장 “협력과 소통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 것”
▲ 계양구, 당․정 정책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1월 7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정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환 계양구청장, 유동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갑)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계양구는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양산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상야동 147-3번지 일원 도로개설 ▲노인복지관 환경개선 지원 사업 ▲2026 Gyeyang Open 국제 양궁대회 개최 ▲서운도서관 이전‧신축 ▲계양아라온 공중화장실 신축 ▲효성2동 주차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구는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시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고,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정책적·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구정 발전의 동반자로서 당‧정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계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당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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