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우수사례 탐방으로 제주형 농어촌유학을 준비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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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 일원에서 하반기 농어촌유학 우수사례 탐방 운영
▲ 하반기 농어촌유학 우수사례 탐방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 일원에서 2026학년도 제주 농어촌유학 운영학교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어촌유학 우수사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2026학년도 1학기 제주 농어촌유학 신규 운영학교 관리자, 학교운영위원장, 업무담당자 등이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리는 지금, 작지만 깊은 한 걸음을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강원 양양 남애항 및 인근 마을 탐방을 통한 지역연계 유학 모델 체험, 남애초등학교의 현장 중심 교육사례 공유, 운영 고민을 나누는 평가 간담회 등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양 남애초등학교에서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생태전환교육, 지역기반 진로교육, 사계절 서핑 교육 등 다양한 농어촌유학 운영 사례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도내 농어촌유학 관계자들의 정책 실행력과 현장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됐으며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제주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라며“도교육청은 이번 탐방의 시사점을 반영해 2026학년도 농어촌유학 운영학교가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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