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영유아 교직원 대상 문화예술교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1:15:08
  • -
  • +
  • 인쇄
디지털 디자인 교육과 가죽 공예 체험으로 창의에 감성을 더하다.
▲ 영유아 교직원 대상 문화예술교육

[뉴스스텝]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한유미)에서는 영유아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캔바(Canva) 활용 디자인 강의’와 ‘가죽 파우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보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감성적 휴식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1부에서는 캔바(Canva)를 활용한 시각디자인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한 교직원들은 포스터, 그림책만들기, 가랜더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켰다. 특히 디자인 경험이 없던 교직원들도 쉽고 직관적인 캔바 플랫폼을 활용해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부는 감성적인 휴식을 위한 가죽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각자의 취향을 담은 가죽 파우치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고, 바쁜 보육업무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는 힐링의 순간이 됐다.

교육 참가자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연계성있는 프로그램이 개설됐스면 좋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고 또 다른 교육 참가자는 “캔바와 관련해 기초와 더불어 심화과정의 교육도 받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창의적 수업 기획을 돕는 통합형 예술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