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차화연, 정지소에 막무가내 비난! ‘팽팽한 기싸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11:15:13
  • -
  • +
  • 인쇄
▲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방송 캡처

[뉴스스텝] 차화연과 정지소가 아이돌 데뷔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어제 9일(목)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연출 박용순/ 극본 허승민/ 제작 스튜디오브이플러스, 아이디어팩토리, 하이그라운드, 예인플러스) 8회에서 대니얼 한(진영 분)은 오두리(정지소 분)를 막 대하는 김애심(차화연 분)에게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반지숙(서영희 분)은 자넷(김해숙 분)과 두리, 최민석(인교진 분)과 식사 도중, 이사를 가겠다고 가족들에게 통보했다.

이에 자넷은 “성가신 늙은 어미 필요 없어졌다는 얘길 뭘 그렇게 장황하게 하니”라며 싸늘하게 말했다. 자넷과 지숙의 대화를 듣던 두리는 황급히 자리를 피해 안쓰러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연습 중 수진(현재연 분)이 쓰러지자 두리는 황급히 대니얼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수진을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말했다. 이후 두리는 병원에 매실차를 가져다주는 등 수진을 챙기며 진심 어린 걱정을 보였다.

그런 두리를 본 수진은 두리와 최하나(채원빈 분)에게 꾹 닫았던 마음의 문을 열어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대니얼은 두리와 함께 찻집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두리는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대니얼의 행동에 가슴이 쿵쾅거리는 설렘을 느꼈다.

팬으로부터 곰 인형을 선물 받은 하나는 행복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곰 인형에서 초소형 카메라가 발견됐고 유니스 엔터가 발칵 뒤집혔다. 대니얼은 두리에게 “넌 당분간 어딜 가든 나랑 딱 붙어있어”라며 그녀를 지켰다.

한편 자넷은 지숙이 말순과 멀어진 이유를 알고 싶어 했고, 민석에게 지숙의 뒤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민석은 지숙의 휴대폰을 몰래 훔쳐보다 지숙이 의문의 여성과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을 확인했다.

이후 지숙을 미행한 민석은 지숙의 친아버지가 살아있으며,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방송 말미, 애심은 두리와 오말순(김해숙 분)이 관련이 있다는 걸 눈치챘다. 그녀는 곧장 대니얼을 찾아갔고, 그와 함께 있는 두리에게 “처음부터 거슬렸어. 불길하고 불쾌하고. 내 회사에서 나가”라며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대니얼은 “이참에 저도 내보내시죠”라며 결연한 태도로 맞섰다. 애심과 대니얼의 대립으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대니얼이랑 준 플러팅 대결하는 것 같다 도파민 폭발”, “민석 너무 웃기다. 두리가 장모님이 숨겨둔 딸이라니”, “지숙 너무해. 두리 상처받은 듯”, “‘수상한 그녀’가 드라마로 나온 게 신의 한 수”, “수진 변한 모습 보기 좋다”, “대니얼 진짜 멋있고 설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9회는 오는 15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