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공직 내부 소통·소양을 위한 직원특강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7 11:05:33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17일 오후, 평창문화예술 대공연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소통 부재 및 공직자 세대교체에 따른 조직 문화의 변화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공직 내부 소통·소양을 위한 직원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문화와 이야기가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공무원 직장동아리 밴드인 “무공해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경수 교수(우리글진흥원 전임교수)님의 슬기로운 공직생활 및 직장 예절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특강이 MZ세대의 조직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인 만큼 MZ세대의 입맛에 맞는 강좌를 진행해 조직 내 소통 창구의 순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코로나 이후 소통의 부재로 대화의 중요성이 부각 되는 요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무원 세대 간 차이와 의견차를 좁히고 일방적, 수직적 위계에 의한 대화의 방식보다는 양방향의 눈높이를 맞춰 보다 자유롭게 의견 개진이 가능한 공직사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