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 ‘오직 나만을 위한 관심 작업실’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11:15:23
  • -
  • +
  • 인쇄
▲ 우당도서관 『오직 나만을 위한 관심 작업실』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오직 나만을 위한 관심 작업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종이접기, 공예, 창작 활동을 연계하여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체험의 시간으로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테마인‘오직 나만을 위한 아트 작업실’은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 '고 녀석 맛있겠다'를 읽고 기본접기를 응용하여 커다란 공룡만들기, ▲ '무지개물고기'를 읽고 알록달록 종이로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예쁜 꽃꽂이 만들기. ▲ '오리부리이야기'를 읽고 오리 수첩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테마인‘오직 나만을 위한 공예 작업실’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 '겁쟁이 빌리'를 읽고 색모래 테라리움 만들기, ▲ '슈퍼거북'을 읽고 냄비받침 만들기, ▲ '너는 어떤 씨앗이니'를 읽고 도우가루를 이용한 화분 만들기, ▲ '치킨마스크'을 읽고 분말을 이용한 샴푸바를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테마인‘오직 나만을 위한 창작 작업실’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 내가 읽은 책의 캐릭터를 나만의 방식으로 창작하여 캐릭터 카드 만들기, ▲ 이모티콘을 직접 그려 웹툰으로 만들어보기, ▲ 만화 창작의 구조를 배우고 4컷 만화 연출기법 배우기, ▲ 책의 구성 및 구조를 배우고 책 표지를 제작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의 독후활동 및 창작활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특색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