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신창중, 진로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3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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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중, 진로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신창중학교 학생들은 11월 2일,‘나 스스로 일어나는 법’이라는 진로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나’와‘같이’의 가치에 대한 비경쟁 토론 강연과 나눔이 주 내용인 이번 행사는 독서교육으로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창의 인성교육을 실천하며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경쟁 토론은 그림책 작가 김지연 님이 직접 자신의 책을 읽어 주시고 그림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과 감정들을 모아 서로 질문을 만든 후 그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마음까지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이어졌다.

유익한 시간을 보낸 후 작가가 직접 사인해 준 책을 한 권씩 받아 든 우리 학생들의 얼굴은 이미 생각과 꿈을 배불리 먹은 모양새다.

무한한 자신의 해석을 펼칠 수 있는 그림책 읽기와 비경쟁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 교환으로 서로의 다름을 발견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토론 능력을 향상할 것으로, 또한 자신의 진로에 대한 사고를 확장 시키는 데까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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