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고혈압·당뇨 관리, 전문가가 알려준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7 1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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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부터 4월 2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일환 고혈압·당뇨 교실
▲ 춘천시청 전경

[뉴스스텝] 춘천시보건소가 오는 3월 2일부터 4월 2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한다.

고혈압·당뇨 교실 실제 고혈압 및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질환관리 및 영양·운동관리 등 맞춤형 교육을 해 자기 관리 능력과 개선 의지를 습득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고혈압 및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아니더라도 신청 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검사와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의 이해와 관리, 영양 및 운동 관리 등이다.

강사진은 이혜진 강원대병원 예방의학과 교수, 조은희 강원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허애영 강원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허진강 한림성심대 물리치료과 교수, 민경애 한림성심대 식품영양과 교수, 김영순 강원대병원 당뇨전문 간호사다.(교육 일정 별첨 참고)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8일까지 춘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최경희 방문보건과장은“심뇌혈관질환을 보유하고 있거나 위험군에 속해있는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의 3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생활 수칙은 금연, 절주, 싱겁게 먹기, 채소와 생선 섭취, 30분 이상 운동, 혈압/혈당 정기 측정, 뇌졸중·심근경색 초기 증상 시 즉시 내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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