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규 서울 강서구의원, 강북횡단선 추진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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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 철도교통 편의 증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 전철규 의원(무소속, 공항동, 방화1, 2동)

[뉴스스텝] 서울 강서구의회 전철규 의원(무소속, 공항동, 방화1, 2동)이 대표발의한 '강북횡단선 추진 지원 조례안'이 제31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강서구민의 철도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도시철도 강북횡단선 건설사업 추진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를 기반으로 사업 추진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홍보 활동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30인 내외로 구성되며, 구의원,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도록 규정됐다. 또한 위원회의 운영, 위원의 임명·해촉, 회의 진행 등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전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강서구민이 철도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주민 참여와 전문가 협력을 통해 강북횡단선 건설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통과로 강서구는 주민과 전문가, 구청이 협력하는 체계적 사업 추진 구조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민 참여 확대와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한편 전 의원은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구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에 이바지했으며, '건설기술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하여 위원회 운영에 전문성과 다양성을 반영하는 등 강서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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