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 개보수 행정력 집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2 11:10:33
  • -
  • +
  • 인쇄
▲ 철원군, 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 개보수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철원군은 지난 11일 2023년 하반기 마을회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예산 4억 6천만원을 48개소 마을회관과 경로당 개보수사업에 투입하여 역대 최대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에 1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30개소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개보수 및 기능보강을 한 것에 이은 하반기 사업 추진이다.

역대 최대 사업량은 최근 농촌지역의 인구가 급속히 고령화, 부녀화 되면서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노인들의 주생활 공간으로 변모해 가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최근 들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활동과 동네의 모든 대·소사협의 및 주거기능으로까지 그 기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철원군은 시대의 흐름에 부응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분류하고 지금까지 개보수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철원군은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한 만큼 임기응변식의 부분보수를 지양하고 전면보수를 통해 노인편의시설 개선, 창문교체, 단열시공 등 편의성과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