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스승․제자 함께 한반도의 미래․평화 그려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8 11:15:07
  • -
  • +
  • 인쇄
2023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 운영
▲ 2023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

[뉴스스텝]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2023년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남북 분단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평화․통일 의식을 함양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통일교육 프로그램이다. 서귀포시 관내 중학생 및 지도교사 31명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철원역사문화연구소장의 해설과 함께 철원역사문화공원, 소이산 전망대, 백마고지 전적지, DMZ생태평화공원(용양보철교, 옛금강산철길 등), 승일교 등의 장소에서 답사활동이 이루어진다.

또한 북한 이탈주민 강사가 직접 들려주는‘2023 소통해야 통일입니다’강연을 통해 북한의 실상과 생활 모습 등에 대해 알고, 통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평화․통일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2023 사제동행 토론회 조별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철원역사문화연구소장은“학생들이 답사 현장에서 분단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는 활동을 통하여 남북 분단의 현실을 직시함으로써 평화․통일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교현장에서의 평화․통일교육이 활성화되고, 평화․통일의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정책 대상’수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린다. 정책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은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민선 8기 대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대상 2026년 첫 현안 점검 실시

[뉴스스텝]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지난 30일 남상면 어울림다목적회관에서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 주민과 마을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으며, 2026년 거창군 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