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부장] 아빠 유니버스 액션 드라마! 알고 보면 더 재밌다!”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관계! 관계성 맛집 예고! ‘인물 관계도’ 살펴보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1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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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김부장]

[뉴스스텝]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넘사벽 임팩트를 지닌 ‘관계성 맛집’의 탄생을 알린 ‘인물 관계도’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을 8일 앞둔 ‘김부장’은 본격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에서 발표한 TV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5위를 차지해 시작 전부터 들끓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김부장’ 속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관계를 형상화한 ‘인물 관계도’는 모든 인물이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딸 김민지(서수민)를 홀로 키운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과 연결되어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아군과 적군은 물론 어떤 역할인지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까지 쏟아진 ‘김부장’이 어떤 다채로운 인간군상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는 것.

먼저 김부장의 오랜 친구인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은 김부장 아래를 든든하게 지키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하얀 태권도 관장이자 태훈 아빠 성한수는 비밀 요원 때 빛을 발한 넘사벽 무도 실력으로, 현재 다빈 아빠이자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이지만 ‘전장의 신’으로 이름을 날렸던 박진철은 로큰롤 정신의 파워 액션으로 힘을 보탤 것을 예고한다.

하지만 김부장은 자신의 유일한 가족인 딸 김민지가 주강찬(주상욱)의 딸 주혜리(유지안)와 맞붙게 되면서, 주혜리의 아빠 주강찬과 대립 관계를 이룬다. 더욱이 주강찬의 조력자인 주강찬의 비서실장 남실장(이동하)과 주강찬의 하수인이지만 주강찬에게 복수를 꿈꾸는 금이빨(조복래)이 끼어들면서 판이 확장됨을 암시한다.

여기에 상생저축은행 대리로 김부장의 동료인 정상아(손나은)와 동네 주민인 도원세탁소 사장 임씨(박진우)가 김부장을 위아래로 꼼꼼히 살펴 범상치 않은 기운을 드리운다. 친근한 얼굴로 김부장의 곁에 있는 두 사람에게 숨겨놓은 반전이 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김부장의 일상에서는 찾기 힘들었던 키워드가 ‘인물 관계도’에서 등장해 파란을 예고한다. ‘땅강아지’라는 코드명을 지닌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원현준)이 ‘감시’를, 남파 공작원 박강성(김성규)이 ‘복수’를, 조선인민공화국 대남첩보총국 총국장 리응령(이재용)이 ‘대립’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휘몰아치는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 베일에 싸인 김부장의 정체 발현과 함께 본색을 발발할 캐릭터들의 변화무쌍한 활약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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