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용유동, 2025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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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용유동, 2025년 주민총회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 용유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태호)는 지난 11일 동양염전 베이커리 카페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진행하며, 지역 발전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2026년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2026년 주민참여예산 동 지역사업 우선순위 온·오프라인 사전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투표 결과,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인공지능(AI) 돌봄 로봇 지원사업’ 순으로 우선순위가 확정됐으며, 자치 계획은 99%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특히, 용유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가 주민 투표와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되며, 주민 주도형 마을 민주주의의 모범을 보여줬다.

용유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등에 대해 더욱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센터 내 현장 투표를 병행했다.

또, 지역 주민들의 관심·참여 확대를 위해 분과별로 홍보물·포스터 제작 배포, 문자 안내 등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태호 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뜻이 곧 정책이 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자치, 참여하는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단순한 회의 자리를 넘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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