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업경영인, 산청군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1:10:25
  • -
  • +
  • 인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암군연합회, 성금 600만원 영암쌀 20포 기부
▲ 영암 농업경영인, 산청군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뉴스스텝]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암군연합회가 11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찾아 성금 6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영암쌀 10kg들이 20포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과 쌀은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연합회원들이 산청군민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원근 회장은 “농업은 지역의 생명줄이다. 같은 농업인으로서 산청군 농업인의 어려움을 나누고 싶었다.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산청군민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암군연합회는 1999년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산청군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협력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